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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ce하고수동해변

하늘의 색을 닮은 물빛 고운 바다

밀가루처럼 부드러운 모래사장 ‘맨발’로 걷기 아이와 함께 ‘얕은 물’에서 물장구치기 한 여름밤 펼쳐지는 멸치잡이 배들의 바다위 ‘불빛’ 감상하기

모래 참 보드랍다
 
제주의 '사이판 해변'이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바다색을 가지고 있는 하고수동해변. 우도가 감싸고 있는 듯한 모양의 이 바다는 아늑해요. 모래는 밀가루처럼 보드라와 맨발로 걸어야만이 하고수동의 진짜 매력을 느낄 수 있어요. 답답하게 발을 감싸던 신발을 벗어 던지고 하고수동이 주는 부드러운 모래신발을 신고 한번 걸어 보는 건 어떨까요.
인어공주와 해녀 사이
 
영화 '인어공주'에서 주인공 전도연의 역할은 '해녀'였다. 그리고 그 영화의 촬영지가 바로 이곳 하고수동해변이에요. 바다 속 해녀 역할을 하는 그녀의 모습은 정말 아름다운 인어공주 같았어요. 제주의 해녀분들이 그래요. 물속에서 오랜 숨을 참고 자유자재로 유영을 하는 제주의 해녀는 마치 인어공주가 바닷속을 헤엄치고 있는 것 같죠. 게다가 이 아름다운 제주를 지키고 거친 바다와 싸우는 강인함까지 더해지니 그녀들은 인어공주보다 더욱 아름답고 고귀한 존재임이 틀림없어요.
이 곳에서 여름을 지내는 방법
 
하고수동해변은 여름 해수욕장으로는 딱 알맞는 곳이에요. 우도의 다른 해변에 비해 수심이 얕고 바람도 시원하여 한 여름의 무더위를 떨쳐버릴 수 있기 때문이죠. 특히, 투명한 물빛과 부드러운 모래는 아이들도 안전하게 놀기에 안성맞춤이에요. 밤이 되면 사람이 빠지고 난 자리에 멸치잡이 배들의 불빛이 가득히 차오른다고 하니 바다 위 반짝이는 아름다운 별빛이 보고싶다면 하루쯤 이곳에서 묵어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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