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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ce김영갑갤러리 두모악

그 섬에 내가 있었네

제주를 사랑한 ‘김영갑’을 사랑하는 방법 비가 내리면 고즈넉하게 ‘갤러리’에서 시간보내기 관람 후에 그가 사랑한 ‘용눈이오름’ 오르기

 

외진곳까지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산읍 삼달리-  701번 동일주를 타고 '삼달2리' 정류장에 내려 20여분간 걸어 파아란 무밭을 지나고 주렁주렁 귤밭을 지나고 나면 보이는 주황색의 간판이 있어요.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이죠. 외진곳까지 찾아와 주어 감사하다는 그의 말에 외진곳으로 날 불러주어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어요. 차도 사람도 많지 않고, 그저 조용히 묵묵하게 갤러리를 향해 걸어가던 그 길은 또하나의 갤러리와도 같았으니까요. 

 

 

 

제주를, 오름을 사랑하던 한 남자
 
"내게 있어 제주는, 제주의 사진은, 삶에 지치고 찌들은 인간을 위무하는 영혼의 쉼터입니다. 그저 바라만 보아도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는, 흔들리지 않는 평상심을 유지할 수 있는, 영원한 안식처입니다." 김영갑에게 제주는 그러했죠. 안식처이고 그 자체로 사랑이었어요.  그의 작품을, 그의 갤러리를 돌아보면 제주를 사랑한 그 역시 사랑하지 않을 수 없어요.

 

 

 

그가 사랑했던 용눈이 오름, 그곳에 가다
 
갤러리를 둘러보다 보면 문뜩 궁금해져요. 그가 사랑하던 '용눈이 오름'은 어떤 곳일지. 갤러리에서 그의 사진과 글에 매료되었다면 직접 오름을 오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아무것도 모르고 오를 때 보다는 조금 더 다른 의미로 다가올 거에요. 어쩌면 그가 사랑했던 것만큼 나도 그 곳을 사랑하게 될 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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