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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ce섭지코지

바람의 언덕에 서서 바라보다

‘등대’ 위에 서서 푸르른 해안 절경 감상하기 봄이 되면 샛노랗게 물이든 ‘유채꽃밭’에서 사진찍기 촬영지로 유명한 섭지코지에서 드라마 ‘올인’ 따라잡기

바람의 언덕이라 불리우는 그 곳
 
섭지코지의 '코지'는 바다로 돌출되어 나온 지형을 뜻하는 '곶'의 제주 방언으로, 신양해수욕장에서부터 약 2km이르러 바다로 뻗어있는 모양을 하고있어요. 섭지코지는 날이 좋은 날에도 바람이 휘몰아칠 정도로 바람이 많아요. 하지만 등대 위에 올라서면 바다의 푸른빛과 어우러진 해안 절경을 감상할 수 있으니 바람을 뚫고 가서라도 놓치지 말아야해요.
유채꽃 향기가 바람을 타고 날라
 
제주의 상징과도 같은 유채꽃이 피는 봄이 되면 섭지코지는 넓은 들판에 샛노란 융단을 깔아놓은 듯 유채꽃으로 물이 들어요. 밝은 햇살과 푸른 바다빛과 어울려 더욱 선명하고 고운 빛깔을 띄는 섭지코지의 유채꽃밭은 특히, 유채꽃 너머로 보이는 성산일출봉이 있어 그 풍경을 한층 업그레이드시키는 것만 같아요. 아마 부모님의 신혼여행 사진에 꼭 등장했던 노오란 유채꽃 배경은 혹 이곳이 아니었을까요?!
카메라에 담긴 섭지코지
 
섭지코지는 제주도 관광지 중 가장 많은 촬영지로 등장하였어요. 영화 '단적비연수', '이재수의 난', '천일야화', '연풍연가'와 드라마 '올인' 등 그리고 최근의 '맨도롱또똣'까지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에 촬용지로 이용되면서 해외의 관광객들을 이곳으로 불러 모았죠. 물론 아름다운 제주의 관광지가 널리 알려졌다는 것이 자랑스럽기는 하지만 너무 많은 관람객들과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섭지코지가 조금 안쓰러워 보이는 건 왜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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