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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ce한림공원

아름다운 서쪽 제주를 한데 모아

협재 바다와 맞닿아 있는 이 넓디넓고 다양한 아름다움이 있는 공원에서 한데 모아놓은 제주를 느끼며 느긋한 걸음으로 오랜 산책을 즐겨보자.

너른 공원 속 느긋한 산책
 
10만여 평의 이 곳은 많은 야자수와 2천여 종의 아열대 식물들, 동굴과 암석들, 민속촌 등의 휴양시설로 이루어져 있다. 워낙 넓어 각 테마의 정원을 거칠 때마다 다른 매력을 느끼게 되는데,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은 야자수 사이들을 지날 때, 초록 초록 빼곡히 들어찬 선인장 사이를 지날 때, 우거진 나무 아래의 터널을 지날 때 그 느낌이 다 달라서 산책이 지속될수록 지친다기보다는 오히려 들뜨게 된다.
4계절 내내 이어지는 꽃의 향연
 
잠깐 왔다 금세 가버리는 듯한 가을의 끝, 지금은 소복소복하게 핑크뮬리가 피어있다. 곧 11월이 되면 국화축제, 12월 겨울이 오면 애기동백이 개화하고, 애기동백이 떨어질 1월쯤이면 수선화 축제, 곧이어 매화 축제, 봄을 알리는 왕벚꽃 축제가 열린다. 외에도 계절 따라 시기 따라 튤립, 야생화, 수국, 연꽃 등 온 계절 내내 그 시간의 흐름을 타고 꽃의 향연이 펼쳐진다.
여기서 잠깐 쉬어가면 좋겠다
 
이 넓은 공원 내에는 다양한 모습들이 존재한다. 곳곳에 동물들이 있고 그들의 다소 자유로운 모습에 당황스럽기도 하다. 또 식당과 카페가 갖추어 있는데, 처음 입구 쪽에 식당 하나가 있고, 제주 전통 초가를 원형 그대로 이설 복원한 재암민속마을 내에도 하나가 있다. 대가족이 함께 한림공원을 갔던 경험이 있는데, 오래 걸어 불평을 늘어놓기 시작했던 아버지가 그곳을 발견하고 소라와 막걸리를 시켜 드시면서 잠잠해지셨던 기억이 있다. 솔직히 말해 지금은 맛이 기억나지는 않지만, 다시 가고 싶은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다.
편히 즐길 수 있는 정식류, 제주 특색을 담은 몸국, 흑돼지 철판구이, 꿩 칼국수, 제주전통 막걸리 등 다양한 메뉴로 구성되어있고, 허브카페엔 호떡, 선인장 주스, 야자 주스, 선인장 아이스크림 등 특별한 디저트와 각종 차, 커피가 준비되어있다. 외에도 기념품점, 한복 체험, 먹이주기 체험, 둘레길 투어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으니, 꼭 참고하자.
고이고이 남길 추억 한가득
 
평소 잘 볼 수 없는 나무들과 식물들이 이루어낸 풍경들에 여기저기 서보며 사진을 남기기도 하고, 들뜬 마음에 풀밭에서 뛰어보기도 하고, 고즈넉한 그림 속에 앉아 차나 막걸리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며 추억을 쌓기에 적격이다. 천천히 둘러보고 나와 해 질 녘 가까운 협재 바다에서 가깝게 두둥실 떠 있는 비양도를 보고 있으면 오늘 하루 고이고이 남길 추억이 어느새 한가득이다.
한림공원
문의 : 064-796-0001
· 오픈시간 : 매일 08:30
· 마감 시간 : 3월 - 9월 19:00 / 여름성수기(7월 15일 - 8월 20일) 19:30 / 10월 - 2월 18:00
· 입장료 : 일반 11,000원 / 청소년 8,000원 / 어린이 7,000원 / 경로 : 9,000원 / 30인 이상 단체 할인
  • COMPANY 잇다커뮤니케이션
  • CEO 김정수

  • E-mail jejutravellab@gmail.com
  • TEL 064. 901. 9903
  • FAX 064. 901. 9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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