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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ce방림원

푸르른 풀들과 아기자기한 꽃들 사이

저지 문화 예술인 마을 앞에 위치한 세계 야생화 박물관 방림원, 숨 막힐 듯한 더위에 지쳐 원인 모를 어딘가에서 짜증이 밀려온다면 이곳에서 잠시 쉬어가자.

국내 최초 세계 야생화 박물관
한적한 길 위에서
 
세계 야생화 박물관인 이곳 방림원은, 걸어왔던 많은 길 중 언젠가 어디에선가 만난 적 있는 이름 모를 야생화들이 한자리에 모여있는 곳이다. 다양한 테마로 제주의 자연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방림원은 관광객이 많이 쏠리지 않아 한적하게 산책하기 좋다. 우거진 나무들이 제주의 뜨거운 볕을 잠깐이나마 막아주고, 작은 동굴이 있어 시원한 바람도 느낄 수 있어 여름에 제격이다.
누군가의 인생을 담아
 
이곳을 걷다 보면 유난히 많은 귀여운 개구리 조형물이 보인다. 방림원의 관장인 방한숙 씨가 20여년간 작품을 해 오며 마음속의 숙원이었던 것을 현실로 만들어낸 곳이 방림원인데, 이곳을 오랜 시간 가꾸어 오며 지치고 힘 들 때 힘이 되어준 것이 개구리들이라고 한다. 그렇게 완성된 이 곳에는 본인의 성인 '방方'자와 남편의 '림林'자를 넣어 방림원이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
초록의 냄새와 담백한 꽃들의 정원
 
한껏 우거진 싱그러운 색의 풀들이 뒤덮고 있는 방림원은, 야외 정원뿐만이 아니라 실내 야생화 전시장, 작은 굴과 못, 온실 등 여러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시간에 쫓기지 말고 다소 편안한 마음을 안은 채 천천히, 잠깐이나마 사색에 잠겨보길 바란다. 내리쬐는 볕이 어느새 상쾌하게 느껴지고, 밀려오던 짜증은 낭만이 될수 있을 테니.
 
야외정원 내 작고 시원한 방림굴
  • COMPANY 잇다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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