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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ce명도암 참살이 마을

제주의 농촌을 오롯이 즐기기

제주 중산간, 18개의 오름이 둘러싸고 있는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작은 마을. 조선시대 유학파 명도암 김진용 선생이 살며 유학을 전파한 곳이라 하여, 후세에 명도암이라는 이름이 붙었고, 자연과 같이 더불어 살아가는 형태를 빗대어 참살이 마을이라 칭한다.

웃픈 에피소드
 
본래 명도암 참살이 마을 투어의 첫 일정은 양 떼 목장에서 양들에게 먹이도 주고 양모 비누 만들기 체험도 해보는 것이었는데, 투어 며칠 전 양들이 들개의 습격을 받아 놀라서 잘 진정이 되지 않아 체험일정이 바뀌어버린 웃지 못할 비운(?)의 에피소드가 있었다.
귀여운 젖소와 염소가 있는 목장
 
드넓은 초원이 펼쳐진 이곳 목장은, 아주 평화로운 낙원과 같은 곳이었다. 풀들이 초록초록 자라나는 들판과 그 들판을 마치 병풍처럼 둘러싼 키 큰 나무들, 또 그 뒤로는 그림처럼 솟아있는 한라산이 모두 각기 다른 초록색을 띄고 있었다. 귀여운 송아지에게 우유를 직접 먹이고, 아기 염소들에게 풀을 주는 체험은 아이들에게는 쉽게 접할 수 없는 경험 이리라. 물론, 어른이 더 신나는 경우도 여럿 있다.
비빔밥 만들기, 맛있게 먹기
 
명도암 참살이 마을 체험장으로 이동해 다 함께 둘러앉아 비빔밥을 만든다. 명도암 마을은 중산간에 위치해 제주에서 그 흔한 감귤농사 조차 잘 되지 않아 고랭지 작물 (열무, 배추 등)을 주로 재배한다. (때문에 김치가 유명하다.) 마을에서 직접 기른 채소들로 비빔밥 재료가 준비되고 그 재료들을 넣어 밥을 비비면 간단하고 맛있는 한 끼가 완성된다. 목장에서 땀 뻘뻘 나게 뛰고 온 아이들은 언제 반찬투정을 했었냐는 듯 한 입 가득 우물우물 비빔밥을 먹었다.
아이들의 표정이 다이나믹해지는 곳
 
명도암 참살이 마을 투어의 마지막 일정은 다이나믹 메이즈였다. 잠시 쉬었으니 다시 아이들이 땀을 쏟을 시간이 왔다. 이런저런 미션을 통과하며 미로를 탈출하고 나면 아이들의 표정은 다이나믹해진다. (보호자의 표정은 쏘 타이어드) 야외정원도 넓고 잘 가꾸어져 있어서 아이들이 뛰놀기도 좋고, 예쁜 사진 남기기에도 손색없다.
투어의 진정한 마지막 코스
 
팜팜버스 투어는 출발지였던 웰컴센터에 다시 도착했다. 그리고 진정한 마지막 코스인 '경품 추첨'! 단 하나의 행운을 잡은 어느 가족은 자전거를 받고 배로 기쁜 마음을 안고 돌아갔다.
  • COMPANY 잇다커뮤니케이션
  • OWNER 김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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