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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ce제주글램핑

특별한 숲, 색다른 하루

실감나는 자연을 자랑하는 특별한 숲과, 계절마다 다양한 체험과 축제가 있는 곳에서 나무와 꽃들을 벗 삼아 하는 글램핑. 색다른 하루를 보내보세요 : )

노루가 깡총깡총, 대나무가 토닥토닥
 
"무슨 이런 데가 다 있어?" 처음 숲에 들어서자마자 내뱉은 말이었어요. 물론 숲을 벗어나는 순간까지도 계속 앵무새처럼 되짚은 말이기도 하고요. 덕천 숲 체험장은 정말 꾸밈이 없는 숲이에요. 자연스러운 자연이랄까요? 이정표는 단 한 군데도 없이, 나뭇가지에 묶인 작은 리본에 의지해 길을 따라나섰어요. 어딘가 으스스한 분위기도 느낄 법했지만 사람 하나 없는 숲인데도 그런 느낌은 없었어요. 이 숲은 날 포근히 안으며 '지금은 아무도 널 볼 수 없을 거야!' 라고 말해주는 것 같았거든요.
이 곳이 진짜 숲이 아닐까?
 
태어나서 노루를 처음 본 순간도 바로 이 숲 안에 있었어요. 어디선가 부스럭대더니 눈앞을 가로질러 껑충껑충 뛰어가는 노루의 모습은 아직도 잊히지 않아요. 나무 사이를 비집고 도망가는 바람의 소리는 귀에 속삭이듯 아주 적나라하게 들렸지요. 수영할 줄 모르는 맥주병이지만, 비유하자면 바다에 잠겨 파도의 소리를 듣는 것처럼요. 숲을 지나가던 바람은 풀피리 소리도 내주었고, 마치 실로폰을 두드리는 듯한 신비한 소리도 들려주었어요. 곳곳마다 낙엽에 묻혀있는 언제 쌓은 것인지도 희미한 오래된 돌담들은 왜인지 숲을 거니는 제가 미안해질 정도로 날 것 같은 모습이었답니다.
어느누구에게나 좋을 숲
산책하듯 천천히, 이 안의 소리를 모두 담아내면서 또 모두 품어내면서. 그렇게 걸으면 시간 가는 줄 몰라요. 아니, 시간이 멈춘 듯하기도 하고요. 제주글램핑을 이용하는 분에게 언제나 열려 있는 이곳은, 어린아이들도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숲 해설사 선생님도 있어요. 아이들은 재잘재잘 뛰어다니며 고사리를 꺾기도 하고, 솔방울을 줍기도 하면서 선생님의 재미있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기도 한답니다.
다양한 생태를 직접 느끼다.
제주글램핑 어느 구석에 있는 출발지에서 시작되는 나무 터널을 지나가다 보면 다양한 나무들을 만나요. 좌측에 넓은 평야가 펼쳐진 젖소 목장을 따라-비자나무 군락지-대나무 군락지-대나무 길-잣밤나무 군락지(쉼터)-삼나무 길을 따라 나오면, 빠른 걸음으로 20~30분, 느긋한 걸음으로 40~50분이 걸린답니다. 오르막이나 거친 길이 많지 않아 전혀 힘들지 않아요. 아 참, 반 정도 걸어가다 보면 잣밤나무 군락지에 쉼터가 나와요. 나무로 된 벤치들과 새빨간 '느리게 가는' 우체통이 있지요. 시간이 느리게 가는 숲속에서 미래에 보내는 편지라니, 재미있지 않나요?
2018 제주특별자치도 지정 웰니스 관광상품
제주 글램핑 - 무한자미향
예약문의 : 064-784-3211
계절별 축제, 다양한 체험이 있는 이곳은 인디언 텐트, 카바나 텐트 두 가지의 숙박 시설이 있어요. 햇빛에 비쳐 드리우는 나무 그림자를 볼 수도 있고, 오손도손 모여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도 있지요.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 어른들이 즐길 수 있는 축구장과 족구장, 여름이면 아이부터 어른까지 사용 가능한 수영장도 개장한답니다 : )
  • COMPANY 잇다커뮤니케이션
  • CEO 김정수

  • E-mail jejutravellab@gmail.com
  • TEL 064. 901. 9903
  • FAX 064. 901. 9904

  • MALL ORDER LICENSE 제 2014 - 제주용담 - 2-8호
  • BUSINESS LICENSE 616-29-75137
  • ADDRESS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청귤로22,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