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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ce비양도

천년의 섬 비양도

협재해변에서 보이는 아름다운 천년의섬 비양도는 작고 아름다운 섬이에요. 비양봉에 올라 내려다 보는 제주의 북쪽 바다와 해안가의 멋스러운 기암괴석은 비양도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이니 놓치지 말아요 : )

 

에메랄드 빛 바다 건너 작은 섬
 
제주도에는 우도와 한림읍 두 군데에 비양도라는 섬이 있는데요 약 1000년 전까지도 제주도에서 가장 마지막까지 화산활동을 계속 해왔다는 한림읍의 비양도는 협재해변의 에메랄드 빛 바다에서 보이는 조용하고 한적한 섬이에요. 비양도는'봄날'이라는 드라마 촬영장소로 알려지면서 제주도의 여행지 중 한 곳이 되었는데요 섬에서 바라보는 수려한 한라산의 풍경이 아름다워 사진작가들도 자주 찾아오곤 하는 작고 아름다운 섬이랍니다.
비양봉에서 바라보는 푸른바다위 제주
 
비양항 포구에서 왼쪽의 마을길을 따라가다보면 비양봉으로 향하는 산책로가 나와요. 푸르름이 가득한 텃밭과 해안 가의 시원한 바람은 비양봉으로 향하는 나의 마음도 시원하게 만들죠. 비양봉의 초입은 나무테크로 조성되어있어 큰 불편함 없이 오를 수 있는 등반로이며 20분 남짓이면 금방 도착할 수 있답니다. 등반하는 중간 중간 뒤를 돌아보면 파란 물결 일렁이는 제주의 북쪽 바다가 조금씩 눈앞에 펼쳐지니 등반 내내 힘들지 않게 오를 수 있어요. 그리고 기다리던 정상에 도착하여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에메랄드 빛 제주의 바다와 등대,그리고 수려한 한라산의 풍경은 한참이나 마음을 벅차게 한답니다.
화산이 만들어낸 작품
 
'화산 폭발로 날아온 봉우리'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비양도는 섬 군데 군데에 화산활동으로 인해 생긴 암석들이 많아요. 비양봉을 내려와 해안가를 따라 걷다보면 비양도 바다로 떠내려 오다 바위가 되었다는 애기업은 돌,코끼리 모양을 하고있는 코끼리 바위 등의 기암괴석과 해안가에 쌓여진 돌멩이들이 독특한 자태를 뽐내고 있답니다. 다양한 자연석의 군락지를 지나다보면 또다른 산책로인 펄랑못이 있는데요 밀물일 때는 바닷물이 밀려오고 썰물일 때는 담수호가 되는 신비한 연못이며 호숫가를 따라 가볍게 산책하기에도 좋아요. 시원한 비양도의 바람과 푸른 바닷길,그리고 신비로운 호수 까지 아무런 교통수단 없이 두 발로 섬의 곳곳을 여행하며 설레였던 경험은 누구에게나 특별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비양도 배편 안내
 
한림항에서 비양도 까지 가는 배편은 하루에 총 3번 운항하며 15분 남짓이면 목적지에 도착해요. 우도나 가파도 등을 운항하는 도항선과 다르게 작은 통통배를 타고 비양도로 향하는데요 보말이 유명한 비양도는 배 안에서 보말을 잡으러 온 탐방객들도 많이 볼 수 있답니다.
문의:한림항 도선 대합실 064.796.7522
  • COMPANY 잇다커뮤니케이션
  • OWNER 김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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