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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ce추자도

소박한 섬에서의 여행

제주도와 전라남도를 이어주는 섬속의 섬 추자도로 가는 배는 하루에 두 번만 운행하기 때문에 시간체크는 필수! ‘올레길 18-1’ 코스를 걸으며 추자도 느껴보기 소문난 바다 낚시터에서 ‘낚시’ 체험하기

제주 섬 속의 작은 다도해 '추자도'
 
추자도는 한반도 남서부 해남과 제주도의 중간 지점에 위치한 섬으로, 대표적인 상추자와 하추자를 포함하여 사람이 살고 있는 4개의 유인 섬과, 크고 작은 38개의 무인 섬을 가지고 있는 제주 섬 속의 또 다른 섬이에요. 제주항에서 추자도까지는 약 60분 ~ 70분 정도로 배편이 하루에 두 번 밖에 없고 우도나 가파도 등 제주의 다른 섬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추자도는 어쩌면 여행 좀 한다하는 사람만 찾아가는 숨겨진 섬일 것만 같아요!
다리 하나를 사이에 두고
 
추자도의 대표적인 유인 섬 상추자와 하추자는 원래 분리된 섬이였지만 1995년 추자대교가 완공을 하면서 자유롭게 다닐 수 있게 되었어요. 상추자와 하추자의 명소들은 각각 다른 매력을 뽐내며 여행객들의 눈과 발을 즐겁게 해준답니다. 추자도는 상추자와 하추자 각각 항구별 배시간도 다르고 제주항에서 출발할 때 2부두와 7부두 두 곳에서 각각 출발하기 때문에 시간체크를 잘 해놓으면 편하답니다.
섬 한바퀴, 올레 한바퀴
 
추자도는 몇해 전 '올레 18-1'코스로 지정이 되면서 올레꾼들의 방문도 심심찮게 늘고 있어요. 추자도의 올레길은 중간 중간 산이나 전망대 등 높이 올라 추자도의 모습을 한 눈에 볼수 있는 장소가 많아 트레킹코스로도 유명해요. 능선이 완만한 편에 속하지만 만만하게 볼 코스는 아니에요. 상추자도와 하추자도를 다 걸으면 총 거리 17.7km에 달하는 최상의 코스이죠! 때문에 추자도의 올레꾼들은 대게 '1박 2일'로 일정을 잡고 조금 여유 있게 추자도를 걸어요. 올레가 아닌 좀 더 쉬운 여행을 하고 싶다면 추자도 내 '마을버스'를 이용하는 것도 좋아요. 천원이란 저렴한 버스요금으로 추자도에서 하추자도 까지 마음 편히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답니다.
"월척이요!"바다 낚시꾼들의 천국 같은 곳
 
일반 관광객들에게는 아직 덜 알려진 곳이지만 낚시 좀 하는 바다 낚시꾼들에게 추자도는 선물과도 같은 섬이에요. 바다 속 아래에는 다금바리를 제외한 모든 어종이 풍부하게 살고 있으며, 운이 좋으면 대형 돌돔의 짜릿한 맛까지 볼 수 있고, 낚시꾼들에게는 청도, 추포도, 수령도 등 주로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가 인기에요. 낚시에 관심이 많은 여행자라면 추자도에 들어가 월척을 기대해도 좋아요! 물론, 낚시를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걱정마세요. 추자도에서는 매년 참굴비 축제를 열어 체험어장이나 공연 등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답니다.
  • COMPANY 잇다커뮤니케이션
  • OWNER 김정수

  • E-mail jejutravellab@gmail.com
  • TEL 064. 901. 9903
  • FAX 064. 901. 9904

  • MALL ORDER LICENSE 제 2014 - 제주용담 - 2-8호
  • BUSINESS LICENSE 616-29-75137
  • ADDRESS 제주 제주시 청귤로22,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