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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ce한라산-영실에서 어리목까지

하얀 솜이불 덮은 한라산

영실매표소 - 영실휴게소 - 병풍바위와 오백나한 - 윗세오름 - 만세동산 - 사제비동산 - 어리목탐방안내소

하얀 솜이불 덮은 한라산에서
 
청명한 제주도의 푸른 하늘과 가장 가까이 맞닿은 한라산은 수려한 설경을 자랑해요. 총 5가지 코스(영실, 어리목, 성판악, 돈내코, 관음사)로 되어있는 한라산의 겨울은 빼놓을 수 없는 제주도의 숨은 비경이죠. 그중 영실과 어리목 코스는 초보자도 쉽게 산행길에 오를 수 있는 곳이며 설경의 백미를 최상으로 느낄 수 있는 Best 코스랍니다.
영실 영실 넘어가다
 
영실 매표소에서 산행을 시작해요. 초반에는 완만한 코스로 가볍게 오를 수 있어요. 그리고 조금만 따라가다 보면 갑자기 난이도가 높아짐과 동시에 걷는 이의 마음도 업그레이드되는 아이러니한 경험을 할 수 있는데요, 영실코스의 꽃인 병풍바위로 향하는 천국의 문이 열린답니다. 누군가 직접 깎아 놓은 듯 한 멋스러운 기암괴석은 마치 파란 하늘에서 내려온 한 폭의 수묵화 같아요. 비교적 높은 난이도의 코스임에도 불구하고 걷는 이의 마음을 한참이나 벅차게 한답니다. 병풍바위를 지나고 40분 정도 쉬엄쉬엄 걷다 보면 어느새 윗세 오름에 도착해요. 윗세 오름 대피소에서는 컵라면을 구매할 수 있어요. 땀을 내는 산행을 한 뒤 하얀 눈 밭에서 먹는 컵라면은 몸과 마음을 멘도롱 또똣하게 만들어요. 배를 든든하게 에너지를 충전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하산을 시작해 보아요.
마음이 탁 트이는 동산
 
기암괴석의 멋스러움을 자랑하던 영실코스와 달리 어리목에서는 드넓고 탁 트인 평야의 설국을 만날 수 있어요. 만세동산과 사제비 동산의 설경은 마치 알프스 산맥의 겨울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기분이에요. 만세동산 전망대에서는 저 멀리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오름이 따스한 겨울 산의 온기를 풍기고 있어요.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지루할 틈이 없는 영실과 어리목코스, 이번 겨울 청량한 한라산의 설경에 흠뻑 취해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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