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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ce알작지

눈으로 보지말고 귀로 들어요

제주에서 흔치 않은 특별한 ‘몽돌’로 이루어진 해변 잘 알려지지 않아 사람이 많지 않은 해변에서 ‘연인과 함께’ 걸어보기 몽돌이 들려주는 ‘소리’에 눈을 감고 귀를 귀울여보기

동글동글 몽돌한 것이 어여쁘네
 
'모가 나지않은 작은 자갈'을 뜻하는 몽돌알작지는, 제주에서도 흔치 않은 해변이에요. 그래서 이토록 소중하기 때문일까. 꼭꼭 숨겨둔 것 처럼 몽돌 알작지는 마을 안쪽에 자리잡아 아직 관광객의 발길이 많이 닿지는 않았어요. 이 곳의 매력을 많은 사람들이 알아채지 못했다는 것이 어쩜 안타깝긴 하지만 내심 지금의 모습 그대로, 조용하게 보존되었으면 하는 것은 욕심일까요.
파도와 몽돌이 들려주는 노래에 귀를 기울이면
 
이 해변의 진짜 매력은 '소리'에 있어요. 다른 해변에서는 파도소리만이 존재한다면, 이 곳은 파도소리와 더불어 자갈들의 소리가 함께해요. 눈을 감고 그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자면 또로록 또로록 '다 괜찮다'며 나를 위로해주는 소리로 들려요. 아마 자연이 주는 위안이 바로 이런 것 아닐까요. 얼마나 오랜시간 파도에 부딪히며 이런 소리를, 이런 노래를 뿜어내었을지 작고 둥그런 이 자갈이 다 대견하네요.
눈을 바라보며 함께 듣는 이 시간
 
마을 안 자그마한 바다에 사람은 많지 않고, 파도와 몽돌이 들려주는 노래소리만 흘러요. 함께 할 누군가가 있다면 아마도 사랑하는 연인이었으면 좋겠어요. 함께 맨발로 몽돌 위를 살포시 걸어보아도 좋아요. 발끝으로 전해지는 부드러운 몽돌의 촉감에 놀라 나도 모르게 연인의 손을 잡게 될 지도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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