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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우정여행

친구랑 2박3일 코스

친구들과 함께하는 여행은 언제나 즐겁다.
몰랐던 친구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도 있고, 소심했던 내가 친구들과 함께라면 용기가 충만해진다.
2박 3일- 친구들과 함께하면 더 즐거울만한 코스를 추천하니 여행계획에 참고해보자.

DAY 01

바다다 바다!
월정리해변
A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33-3
제주에 왔다면 가장 먼저 가보아야 할 일순위는 당연 바다! 그 중 가장 핫하다는 '월정리'로 가보자. 물 맑은 에메랄드 빛 바다는 물론이거니와 제주 느낌 물씬 풍기는 카페들이 즐비하다. 바다에서 신나게 놀고나면 커피 혹은 맥주 한잔 시켜놓고 바다를 보며 친구들과 수다 삼매경에 빠져보자. 첫 여행지에서 떠나기 싫어질지도 모르겠다.

제주에서 맛보는 멕시코
타코마씸(점심)
A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13
월정리 바다에서 신나게 놀고나니 배가 고프다면 조금 특별한 맛집을 가보는 건 어떨까. 멕시코 음식인 '타코'를 파는 '타코마씸'은 다양한 종류의 타코를 메뉴로 선보이고 있다. 제주에서 웬 멕시코 음식인가 하겠지만 생각보다 월정리 바다와 잘 어울리는 느낌이다. 제주의 흑돼지를 이용한 '흑돼지타코'부터 채식주의자들을 위한 '채식타코', 직접 싸먹을 수 있는 '직접타코'까지. 멕시코를 품은 월정리의 이색적인 맛을 느껴보자.

섬을 떠나 섬으로
우도
A 제주시 우도면
제주도 섬 안에 포함되는 섬들이 몇가지 있지만 그 중 으뜸은 '우도'이다. 당일치기 코스로도 손꼽히는 우도는 제주 속 또다른 작은 섬이지만 놀거리 볼거리 먹거리가 풍부한 꽉찬 섬이다. 우도를 돌아보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친구들과 놀러왔다면 '자전거나 스쿠터'를 추천한다. 자전거로 한바퀴 돌아보아도 3-4시간이면 충분하고, 중간중간 풍경 감상도 하고, 친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는데는 그만이다.

돔베고기가 궁금하다
옛날옛적(저녁)
A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등용로 44 옛날옛적
T 064-784-2252
사진출처 choash님 블로그
우도에서 자전거타고 실컷 돌아다니다 보면 배가 절로 고파진다. 우도에서 배가 나오는 성산쪽에서 든든히 배를 채워보자. 성산의 '옛날옛적'은 돔베고기 한상차림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돔베고기'란 이름만 들으면 얼핏 생선을 말하는 것 같지만 돔베는 제주말로 도마를 뜻한다. 즉, 도마위에 돼지고기를 먹기 좋게 썰어 올려놓은 음식이다. 돔베고기 한상차림엔 해물뚝배기부터 다양하고 푸짐한 반찬들이 포함되어 있고, 3인 이상일 경우 생선구이까지 추가되니 여러명이서도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다.
DAY 02

우리 같이 소원빌자
성산일출봉
A 서귀포시 성산읍 일출로 284-12
아침 일찍이 일어나는게 조금 피곤하겠지만 이런 날이 아니면 언제또 친구들과 함께 일출을 보겠는가. 그것도 제주도의 일등 일출 비경 성산일출봉에서! 생각보다 가파른 성산일출봉에서 서로 으쌰으쌰하며 오르다보면 금새 정상에 도착할 수 있다. 친구들과 함께 제주 동쪽바다에서 떠오르는 일출을 바라보며 소원을 빌어보자. '우리 우정 영원하길!'

얘들아 비밀얘기 좀 해볼까
사려니숲길
A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붉은오름'
친구들과 걷는 숲 길도 좋다. 사람이 없는 조용한 숲 길을 나란히 걸으면서 그동안은 말하지 못했던 깊은 속내를 보여준다면 서로에게 더 솔직해지는 사이가 되지 않을까. 숲내음과 새소리는 한결 편안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니 서운했던 것도 다 용서가 될 것만 같다. 다만, 사려니숲길을 끝까지 다 걸으면 5시간이 넘게 걸리니 삼나무숲길이 있는 붉은오름 초입만 짧게 갔다와도 충분하다.

후루룩 후루룩 간단하게
교래손칼국수(점심)
A 제주시 조천읍 비자림로 645
T 064-782-9870
오랜 세월부터 그 자리에서 전통이 이어져온 교래손칼국수의 메뉴는 심플하다. 토종닭칼국수와 바지락칼국수 두가지. 도톰하고 쫄깃한 녹색의 생면과 진하게 우려낸 국물이 일품이다. 생각보다 양도 많아서 여자 혼자서 1인분이 버거울 수도 있겠다. 날씨가 덥다면 여름 별미인 검은콩국수도 있으니 친구들과 여러그릇 시켜두고 나눠먹어도 좋을 것 같다.

녹차향 가득하게 품고
오설록
A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리 1235-3
오설록은 여자친구들이 충분히 좋아할 만한 코스다. 넓디 넓은 오설록 녹차밭은 싱그러운 기분마저 들게한다. 맞은편 '오설록 티 뮤지엄'에는 녹차를 포함해 다양한 종류의 차들과 녹차를 이용한 음료, 베이커리, 아이스크림 등 볼거리, 먹거리들이 많다. 또한 직접 전통차를 우려내보고 맛보는'오설록 티스톤' 체험과 비누만들기 등 서울과는 다른 느낌의 '이니스프리하우스'가 있어 즐길거리도 가득하다.

위엄있다 제주!
산방산&용머리해안
A 서귀포시 안덕면 산방로126
우뚝 솟아있는 산방산과 바다를 향해 나있는 용머리해안은 꼭 친구같이 붙어있는 코스다. 용머리해안을 따라가다 보면 절벽 뒷편으로 보이는 산방산이 마치 친구를 지켜주는 듯 위엄있어 보인다. 산방산은 등산을 할 수는 없지만 산방굴사까지는 오를 수 있으니 친구들과 올라 소원을 빌어봐도 좋겠다. 오르기 싫다면 산방산 아래 예쁜카페들이 있으니 차한잔하며 쉬기에도 딱이다.

살아있네 살아있어
덕승식당(저녁)
A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항구로 66 덕승식당
T 064-794-0177
덕승식당은 식당에서 직접 부리는 배 덕승호에서 잡은 자연산 활어만을 취급한다고 한다. 2인분이상만 주문이 가능하니 친구와 함께할 때가 기회다. 제일 유명한 건 '갈치조림'. 갈치조림을 주문하면 냄비가득 통통한 갈치가 가득하다. 생물 갈치여서 살이 포슬포슬 도톰하다. 방어가 제철인 시기에는 방어회덮밥도 별미라고 하니 꼭 한번 맛보도록 하자.
DAY 03

에메랄드빛 3단 바다
협재&&금능해변
A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 2497-1
협재의 바다를 보고있자면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수심이 깊어지면서 3단으로 짙어지는 에메랄드 물빛과 바다 너머 보이는 작은 섬 '비양도'가 누구나 반할 만한 풍경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수심도 얕아서 친구들과 물장난치며 해수욕하기에는 그만이다. 사람이 많은 곳보다 좀더 조용한 곳을 선호한다면 협재 바로 옆 금능도 좋다. 협재에 버금가는 풍경이지만 협재의 인기에 밀려 다소 사람의 발길이 적으니 친구들끼리 놀기에는 이만한 해변이 없다.

제주에 왔으니 먹어봐야지
바다를본돼지(점심)
A 제주시 한경면 판포리2877
T 064-772-5509
제주에 왔으니 흑돼지 한번은 먹어봐야하지 않을까. '바다를 본 돼지'는 상호명처럼 바다를 보며 맛있는 고기를 먹을 수 있는 눈도 즐겁고, 입도 즐거운 곳이다. 스테이크처럼 두툼한 흑돼지뿐만 아니라 싱싱한 해산물도 준비돼 있다. 특히, 미역과 소라는 비양도에서 직접가져온다고 하니 바다를 바라보며 든든히 배채우기에는 그만이다.

아쉬움을 꾹꾹 담아
한라수목원
A 제주시 수목원길 72
한라수목원은 공항과 가까운 제주시내권에 있어 여행의 마무리로 들르기에 참 좋다. 초록잎 가득한 수목원에서 사뿐사뿐 걸으며 2박 3일간 친구들과 함께했던 여행을 곱씹어 보자. 수목원 내 광이오름 정상에 올라 제주시내를 내려다 보며 이내 떠나기 아쉬운 마음 가득할테지만 친구들과 다시 이곳에 오기로 다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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