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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걷기 좋은 길

어바웃 제주 올레

제주 올레는 흔히 '느림의 미학'이라 한다.
즉, 놀멍 쉬멍 걸으멍 느리게 천천히 제주를 즐기면서 걷는 여행이다.
물론 차를 타거나 버스를 타고도 제주를 즐길 수는 있지만 분명 놓치는 부분들이 생기기 마련. 그럴땐 걸어야한다. 걸으면서 제주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서 들여다보고 직접 만져보고 느끼다보면 올레여행만의 매력을 알게 될 것이다. 제주올레는 온전히 걷는자들을 위한 길이다. 그러니 한번쯤 걸어봄직한 이 길을 나를 위해 이용해보는 건 어떨까 천천히 걷는다는 건 내가 지나온 길을 되돌아 볼수있게 하는 시간이 될수도 있으니까.

제주올레란?
'올레'란 큰길에서 집의 대문까지 이어지는 좁은 길을 의미하며, 발음상 '제주에 올래'라는 초대의 의미도 담고 있다. 2007년에 1코스가 개장된 이래 현재까지 총 26개의 올레코스가 열려있다. 코스는 평균 15km내외이며, 성인걸음으로 5-6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하지만 걷는데에 반드시는 없으므로 개인의 체력에 따라 걸을수 있을만큼 걸으면 된다.
올레길준비물
1. 선크림, 모자, 팔토시 등 자외선 차단 용품
올레길은 자연 속에 있는만큼 그늘을 찾기가 어렵다. 뜨거운 태양아래서 걷다보면 새까맣게 타기는 일수. 흐린날씨에도 자외선 차단제는 꼼꼼하게 바르고, 모자나 스카프, 버프마스크, 팔토시 등 최대한 자외선을 피할 수 있다면 피하자.
2. 옷
옷은 계절에 맞게 편하게 입으면 된다. 다만 여름이라고 반팔, 반바지를 입기보다는 긴팔, 긴바지를 입어야 햇빛과 수풀로부터 피부를 보호받을 수 있다. 또한 제주도는 바람이 사계절 모두 거세고 언제 비가올지 모르기 때문에 우비나 가벼운 바람막이 점퍼 하나쯤 챙기는게 좋다.
3. 신발
오래 걷는 여행인 만큼 발의 피로도가 가장높다. 특히, 올레길은 평탄한 길뿐 아니라 돌길, 해안가길, 숲길 등 다양한 길을 거쳐가기때문에 발이 편하고 가벼운 운동화나 트래킹화를 추천한다.
4. 올레패스포트
올레길을 기념하고싶다거나 완주할 계획이 있다면 올레 패스포트를 이용하자. 올레길 전코스의 시작,중간,종점에서 스탬프를 찍어 모으면 올레사무국이나 공항안내소에서 올레완주증을 발급해준다. 또한 올레와 제휴한 업체에서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구입은 올레 사무국/안내소/온라인 쇼핑몰에 가능하다.
* 가격 12,000원 (가이드북 포함 15,000원)
이미지출처 | 제주올레
올레길표식
간세
제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조랑말 모형을 본떠 만들었다. 조랑말이 느리게 걷는 것처럼 올레꾼들도 조급해말고 천천히 걷자는 의미를 담았다. 정방향으로 걷고 있을 경우 말의 머리가 향하는 방향이 길의 진행방향을 나타내며, 모형에 붙어있는 번호로 현재 위치를 가늠해 볼수 있다.
화살표
사람인(人)의 모양을 한 화살표는 파란색은 정방향을, 주황색은 역방향을 가르킨다. 올레길을 걷다보면 돌담위, 전봇대위, 길위 곳곳에 그려져있는데 내가 올바른 방향으로 걷고 있는지 안내길 역할을 톡톡히 한다.
리본
화살표 표시가 어려운 산길이나 숲길 등에 주로 쓰이며, 멀리서도 잘 보이기위해 나무같이 눈높이가 살짝 높은 곳에 위치해있다. 잘 걷고있는건지 의심스러울때쯤 하나씩 눈앞에 나타나 올레꾼을 반겨준다.
표지석
올레길 시작점에 놓여있는 현무암 표지석으로 코스의 약도와 경로, 주요정보등이 적혀있어 가야하는 길에 대한 간단한 정보파악에 도움을 준다.
위험 안내 스탠드
걷다보면 얘기지 못하게 공사중이거나 위험한 구간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일시적으로 우회해야하는 코스에 대해 경로와 시간, 거리 등을 알려준다.
안전하게 걷는 올레길
1. 기본적으로 하지말아야될 일은 하지 말자.
너무 이른시간이나 너무 늦은 시간에 길을 나선다거나, 코스가 아닌길로 벗어나 모험을 하는등의 일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일. 대게는 동행자를 구해 함께 걷는게 좋겠지만, 혼자 걷게될 경우 지인들에게 틈틈히 위치와 상황들을 알려주는 것이 좋다.
2. 올레길을 걷다보면 올레 표식을 놓치거나 엉뚱한 곳으로 빠져 길을 잃는 경우가 종종 있다.
특히 숲속이나 인적이 드물어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울 경우, 마지막으로 표식을 봤던 길로 되돌아가 놓친 표식을 다시 찾아보자. 혹은 제주올레콜센터(064.762.2190)로 연락하여 대략적인 위치를 알려주면 길을 안내해 줄 것이다.
3. 미리 안전을 위해 준비를 해두자
현재 제주공항 관광안내소와 제주올레 종합안내센터(6코스)에서는 올레꾼들의 안전을 위해 제주 여행지킴이 서비를 제공하고 있다. 보증금 3만원을 내면 목에 걸수 있는 작은 단말기를 하나 지급하는데, 위험상황에서 버튼을 누르면 지방경찰청으로 위치정보와 현장사진이 발송되어 경찰이 신속하게 출동한다.
이외에도 스마트폰 어플 중에 안전을 위한 어플들이 많이 있으니 미리 설치해두면 좋다.

- 이미지출처 - 제주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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