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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봄, 제주

당신은 떠오르는 누군가가 있나요?

지난 겨울 유난히 추웠던 제주. 이례적으로 눈도 굉장히 많이 내렸었죠. 그래서인지 다가오는 봄이 유달리 반갑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이맘때쯤이면 꽃놀이를 위해 제주에 여행 오는 분도 많을 만큼 제주는 지천에 꽃이 '널려 있다'라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공항에서 가까운 벚꽃 명소
전농로
매년 벚꽃 축제가 크게 열리는 전농로는 공항에서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있어요.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축제가 진행되고, 벚꽃 거리는 차량 통제가 된답니다. 벚꽃이 뭉게뭉게 만개한 도로 위에서 공연과다양한 먹거리도 즐길 수 있어요. 물론, 큰 축제이니만큼 관광객도 많아요. 그렇지만 놓치기 아까운 모습인 것은 분명하지요.
소박하지만 정겨운 벚꽃 명소
장전리
전농로와 마찬가지로 4월 7일부터 4월 8일까지 벚꽃 축제가 열리는 애월의 장전리는 새 도로가 생기면서 꽃 터널이 다소 짧아졌지만, 여전히 예쁜 모습이에요. 전농로보다는 관광객이 적기 때문에 조금 여유롭게 즐기고 싶은 분께 추천할게요. 밤이 되면 색색의 조명들이 벚꽃을 아래서부터 비춰 다채로운 색감을 구경할 수 있어요.
도민들에게 사랑 받는 벚꽃 명소
제주대
제주대 벚꽃길은 도민이 즐겨 찾는 명소예요. 제주대학교로 진입하는 길에는 양쪽으로 벚꽃 나무가 길게 늘어서 있고, 교내로 들어가도 많은 벚꽃이 있어요. 넓은 잔디밭이 있어 도시락을 싸 들고 와 먹는 모습도 흔치 않게 볼 수 있답니다. 왜인지 설레 보이는 청춘들 사이에서 봄의 향기를 가득 느껴보세요.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유채꽃 명소
산방산
산방산의 유채꽃밭은 꽤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어요. 봄의 색을 온통 두른 채 주변에 보이는 산방산과, 용머리 해안이 배로 멋진 풍경을 만들어 내지요. 푸른 하늘 아래에서 가만히 보고 있노라면 왜인지 이국적인 느낌도 들어요. 꽃놀이만 하기엔 아쉽고, 다양한 관광지를 가고 싶은 분께 추천할게요.
유채꽃과 벚꽃을 한번에 볼 수 있는 명소
녹산로
크고 긴 길 양쪽으로 가득한 유채꽃과 그 위의 벚꽃 나무를 함께 볼 수 있는 녹산로는, 가시리 조랑말 체험 공원에서 4월 7일부터 4월 15일까지 아주 큰 규모의 유채꽃 축제를 해요. 각종 행사와 먹거리들도 많고, 꽤 긴 기간 동안 축제를 진행하니 꼭 즐겨보시길 바랄게요. 노오란 유채꽃과 분홍분홍한 벚꽃이 함께 늘어선 장면은 흔히 볼 수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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