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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사진 여행

봄과 여름, 오늘 사진 찍기 좋은 제주

그 이름만으로도 밖으로 뛰쳐 나가고 싶은 계절, 봄! 다시 화사한 색으로 제주가 물들었어요. 반짝반짝한 햇살이 비추는 제주에 있다면 예쁜 사진 잔뜩 찍는 것은 기본이죠! 그 중 봄과 여름에 사진찍기 가장 좋은 곳을 알려드릴게요.

초록빛 싱그러운 천년의 숲
비자림
제주시 구좌읍 비자숲길 62 (구좌읍 평대리 3164-1)
비자림은 1년 내내 푸르름을 품은 곳이에요. 2800여 그루의 비자나무에서 뿜어나오는 피톤치드향 덕에 힐링하기 좋은 산림욕으로 꼽혀요. 화산송이 길을 걷고있으면 보스락 보스락 거리는 소리에 절로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이토록 조용하게 아름다운
김녕해변
제주시 구좌읍 해맞이해안로 7-6 (구좌읍 김녕리 497-4)
함덕해변과 월정해변 등 핫한 해수욕장을 이웃하고 있는 김녕해변은 다른 해변에 비해 조금 덜 번잡하고 조용한 바다에요. 투명하고 파란 코발트빛 바다가 눈 앞에 아른거리고 더 없이 하얗고 고운 모래는 발걸음마저 가볍게 하죠. 오히려 번잡한 곳을 피해 조용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여기 이곳으로 와야겠어요.
바다를 끼고 활짝 핀 수국
종달리 수국길
종달고망난돌쉼터 -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112-5
종달리 수국길은 종달 고망난 돌쉼터 근처에 가면 바다를 배경으로 수국길이 길게 펼쳐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서로 자리다툼을 하듯 꽉 들어찬 파스텔 수국길은 6월 경에 가장 예쁜 모습을 하니 시기를 잘 맞추어 가길 바래요.
달이 뜨는 바닷가 월정리
월정해변
제주시 구좌읍 해맞이해안로 474 (구좌읍 월정리 13)
마을의 모양이 반달을 닮고 바다가 인접하여, 달이 뜨는 바다라는 이름의 월정리는 이름만큼이나 예쁜 모습을 하고 있어요. 하얗고 고운 모래와 파랗고 맑은 바다가 있고, 커다란 바람개비가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돌아가고 있죠. 뜨거운 여름에는 서핑하는 모습도 많이 볼 수 있어요. 한 여름엔 제주에서 가장 핫한 장소가 이 월정해변이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그런지 이색적이고 예쁜 카페들이 많이 들어서 있어요.
특별해서 더 소중한 하얀 구름 해변
우도 산호해변
제주시 우도면 연평리 2565-1
우도의 해변 중에서도 홍조단괴해변(산호해변)은 조금 더 특별해요. 세계적으로도 흔히 볼 수 없는, 우리나라에서도 단 하나뿐인 홍조단괴로 이루어진 해변이기 때문이에요. 우도팔경 중 하나인 서빈백사라고 불리는 홍조단괴해변은 바다의 물빛과 새하얀 홍조단괴가 극명하게 대비를 이루고 있어 색다른 풍광을 보여줘요.
섬속의 섬속의 섬
우도 비양도
제주시 우도면 연평리 8
제주도에서 비양도라는 이름의 섬은 두 개에요. 우도 비양도가 아닌 다른 비양도는 금능,협재해변에서 보이는 작은 섬이에요. 우도 비양도는 바다와 낮게 맞닿아 있어서 파도를 눈 앞에서 볼 수 있어요. 비양도의 까만 등대 근처에는 소원비는 돌탑들이 즐비해 있어요. 여기에 들리셨다면 따뜻한 소원 하나 빌어보는게 어떨까요?
노오란 꽃이 펼쳐진 장관, 그리고 천원의 행복
성산 유채밭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270
시원하게 뚫린 하늘과 성산일출봉을 배경으로 노랗게 펼쳐진 유채꽃밭은 그야말로 장관이에요. 예쁘게 꾸며놓은 유채밭은 아쉽게도 1,000원의 이용료가 있어요. 농부가 직접 사유지에 유채를 가꾸어 놓은 곳이어서 그렇다네요. 예쁜 사진을 남기려면 1,000원 정도는 아까워하지 않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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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을 품고 신비로운 모습을 내미는 바다
광치기해변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224-1
성산일출봉과 성산유채꽃밭 근처에 위치한 광치기해변은 물때를 잘 맞추어 가면 '와-' 소리가 절로 나오는 멋진 장관을 볼 수 있어요. 사진 찍는 걸 좋아하는 분들은 꼭 촬영장소로 들른다는 곳이에요. 광치기 해변에 서서 성산일출봉과 녹색 돌로 가득 들어찬 해변을 보다보면 제주는 정말 많은 이야기를 품고 있는 곳이라는 걸 느끼게 되요.
벚꽃과 유채꽃이 사이좋게,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가시리 녹산로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2517-3
고요하고 평화로운 가시리마을을 화사하게 물들이는 녹산로에요. 따뜻한 날에는 유채꽃과 벚꽃이 길을 가득 매우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면 코스모스가 부지런히 가득 펴요. 눈 내리는 추운 겨울 외에 대부분의 계절에 아름다운 모습을 뽐내고 있으니 언제든지 가시리로 훌쩍 떠나도 좋을 것 같아요.
한 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표선해변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리 44-4
해가 비치는 해변이라 하여 붙여진 표선해비치해변은 8만여 평에 달하는 규모로 제주도에서 가장 넓은 모래사장을 가지고 있어요. 특히 썰물 때면 생각치도 못했던 광활한 모래사장이 드러나요. 낮은 수심 때문인지, 새파란 하늘이 그대로 비추어보여서 사람들이 마치 하늘 위를 헤엄치는 것처럼 보이는 것 같아요.
청보리 물결이 넘실 넘실
가파도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항구로 8 (대정읍 하모리 2132-1)
여객선 타는곳 : 마라도 정기여객선 대합실
가파도는 모슬포와 마라도의 중간지점에 위치하고 있는 섬이에요. 사람이 살고 있는 우리나라 섬 중에 높이가 가장 낮아요. 이 아담하고도 소박한 작은 섬은 4-5월이면 청보리로 섬 전체가 푸른색 옷으로 탈바꿈해요. 이 시기를 놓쳤다고 아쉬워하진 말아요. 노랗게 익은 황금빛 보리물결도 충분히 아름다우니까요.
작은 섬 하나 품고 일렁이는 바다
협재해변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 2497-1
차곡 차곡 쌓여있는 에메랄드 물빛의 협재해변은 신비로운 바다 색깔을 하고 있어요. 수채 물감을 풀어놓은 듯한 에메랄드 물 빛은 차곡차곡 깊은 빛깔을 반짝거려요. 닿을 듯 말 듯한 작은 섬 비양도가 있어서 협재해변이 더욱 더 아름답게 느껴져요.
협재만 보지말고 날 보렁 와요
금능해변
제주시 한림읍 금능리 2037
금능해변은 협재해변 바로 근처에 있어요. 닿을 듯 말 듯한 비양도와 아름다운 에메랄드 물빛의 풍경은 협재해변과 쌍둥이처럼 닮아 있어요.
말들이 노니는 고요하고 따뜻한 제주의 목장
테시폰(성이시돌목장)
제주시 한림읍 산록남로53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116)
테시폰이란 목장 한 켠에 숙소로 사용되었던 것으로, 우리나라에선 찾아보기 힘든 독특한 모양을 하고 있어요. 하지만 평화로운 푸른 초원 속에 은은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어 튀지 않게 자연과 잘 어울어져 있지요.
달리다보니 어느 새 풍차 아래
신창풍차해안도로
제주시 한경면 한경해안로 470 (한경면 신창리 1353-1)
제주 서쪽 한경면 두모리에 위치한 신창해안도로는 커다란 풍차들이 줄지어 서있어서 이국적인 풍경을 자랑하는 곳이에요. 바다 위로 시원하게 뻗은 풍차들이 바람이 부는 박자에 맞추어 시원하게 돌아가고 있어요. 해안도로를 드라이브 중이라면 잠시 차에서 내려 바다를 더 가까이에서 마주해보는건 어떨까요?
붉게 물든 서쪽의 끝
수월봉
제주시 한경면 노을해안로 1013-70 (한경면 고산리 3763)
제주에는 차로 오를 수 있는 오름이 몇 개 없는데 그 중 하나가 이 곳 수월봉이에요. 하루 일정의 마무리로 수월봉을 찾았는데 운이 좋다면 몽환적인 일몰 풍경을 경험할 수 있을 거에요.
사랑과 치유의 숲
카멜리아힐
서귀포시 안덕면 병악로 166 (안덕면 상창리 271)
카멜리아힐은 동양에서 가장 큰 동백 수목원이에요. 가을부터 봄까지는 시기를 달리해서 피는 동백나무들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여름에는 수국으로 잔뜩 덮혀서 1년 내내 색과 향기가 각각 다른 꽃으로 가득한 곳이에요.
구름도 걸터앉아 쉬었다 가기를
산방산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164-1
산방산은 쨍한 날씨도 아름답지만 구름하나 걸쳐있는 때가 비로소 절경을 이뤄요. 산방산의 높이가 워낙에 높기도 하고 해안에 접해 있어 구름이 산머리에 걸려있거나 휘몰아 치는 일이 종종 있다고 하네요.
지금 이 순간, 마음이 편안해지는 한 잔
오설록티뮤지엄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역사로 15 (안덕면 서광리 1235-1)
하루를 바쁘게 살다보면, 차 한잔의 여유가 간절해지는 순간이 있어요. 아름다운 제주에서 맞이하면 더 좋겠지요. 그 순간을 좋은 사람과 함께 하면 더 소중한 시간이 될 거에요.
이 바다는 더 색다르다
중문해변
서귀포시 색달동 2950-3
제주에서 가장 이국적인 바다, 중문해변이에요. 풍경도 풍경이지만 외국인들도 가장 많이 찾기 때문일 수도 있겠네요. 외국의 휴양지가 그리울 때면 멀리 나가지말고 이 곳을 찾아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눈이 내려 앉은듯 순백의 가을
선흘메밀꽃밭
제주시 조천읍 선교로 267 (조천읍 선흘리 1997)
마치 하얀 눈꽃을 연상시키는 메밀꽃은 마치 겨울을 미리보고 있는 듯한 풍경을 자아네요. 지금 소개해드리는 곳은 선흘 근처실 더 찾아보면 제주 숨은 곳곳에 있답니다.
오름에 올라 퐁-당 빠져들고 싶어
함덕해변
제주시 조천읍 조함해안로 525 (조천읍 함덕리 산 14-1)
공항에서 30분 정도면 도착하는 함덕해변은 해안도로를 옆에 끼고 쭉 펼쳐져 있어요. 수심이 얕고 경사가 완만해서 아이들과 캠핑을 할 수 있는 야영장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 캠핑족들에게 환영받는 바다이기도 해요.
한결같은 방향만 바라보는 꽃
김경숙해바라기농장
제주시 번영로 854-1 (제주시 회천동 391)
넓게 펼쳐진 해바라기 꽃을 보기만 해도 마음이 듬뿍해지는데, 심지어 관리하는분과 농장주 분께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배려 없어요. 김경숙 해바라기 농장은 이모작을 하기 때문에 7월부터 9월까지는 해바라기를 볼 수 있다네요.
밤 하늘처럼 까맣고 반짝이는 바다
삼양해변
제주시 선사로 8길 13-8 (제주시 삼양일동 1569-26)
삼양검은모래해변이라고 불리는 삼양해변은 이름처럼 검은모래로 가득한 특색있는 곳이에요. 삼양의 검은모래는 철분이 함유되어에 다리나 어깨, 전신을 파묻고 찜질을하면 결리던 곳이 누그러지는 효과가 있다고 해요. 여행하며 쌓인 지친 피로는 이 곳에서 풀어보면 어떨까요?
녹음이 푸르다, 쉬고싶다
제주절물휴양림
제주시 명림로 584 절물휴양림 (제주시 봉개동 산78-1)
높이 뻗은 삼나무 숲과 곰솔 조림지에 조성된 산책로가 펼쳐진 절물은 한여름에도 상쾌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산책가 낮아 노약자나 어린아이 모두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벚꽃 터널 아래에서
제주대 벚꽃길
제주시 제주대학로 102 (제주시 아라1동 1)
제주대 벚꽃길은 제주대학교 입구로 들어가는 진입로에요. 끝이 안보이는 것처럼 길게 뻗은 벚꽃길은 걸어서 산책하기에도 좋고도 감동인 곳이에요. 제주도는 대학교 진입로까지도 너무 예쁘죠?
목마가 지켜주는 바다
이호테우해변
제주시 도리로 20 (제주시 이호동 1600)
이호테우해변은 하얀목마와 빨간목마가 지켜주는 공항,도심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어요. 물이 빠지는 시간에는 아름다운 원담이때를 맞춰 물고기를 잡기 위한 곳이었다고 해요. 시간을 잘 맞추어 가서 운이 좋다면 몽환적인 해변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을거에요.
내 어릴적 꿈은 무슨 색이었더라
더럭분교
제주시 애월읍 하가로 195 (제주시 애월읍 하가리 1580-1)
더럭분교는 불과 몇년전만 해도 점점 줄어드는 학생 수에 폐교 위기에 놓였었대요. 제주 아이들의 꿈과 희망의 색으로 변화를 여행자들의 마음까지 사로 잡았네요. 마치 무지개 일곱 빛깔을 그대로 학교에 입혀 놓은 듯한 더력분교는 사진 촬영의 성지가 되었어요.
은은히 어둠을 비추는 연꽃
선운정사
제주시 애월읍 구몰동길 65 선운정사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3608)
제주에서 밤에 갈만한 곳을 찾고 있다면 선운정사는 어때요? 아름다운 빛을 내는 연꽃들이 밤을 밝게 비춰주고 있어요. 득찰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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