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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바다와 소녀

소녀들은 바다를 바라보면서 무슨생각을 하는걸까요.

 

바다와 나비 / 김기림

아무도 그에게 수심(水심)을 일러 준 일이 없기에

흰나비는 도무지 바다가 무섭지 않다.

청(靑)무우 밭인가 해서 내려갔다가는

어린 날개가 물결에 절어서

공주(公主)처럼 지쳐서 돌아온다.

삼월(三月)달 바다가 꽃이 피지 않아서 서글픈

나비 허리에 새파란 초생달이 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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