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JUTRAVELLAB
님
페친 김한얼 님이 보내주신 이야기 입니다 : )
저 별을 가져다 너의 두 손에 선물하고 싶어
내 모든 걸 다 담아서 전해주고파 - 듣는편지 中
-1100고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