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JUTRAVELLAB
님
페친 Young Sub lee 님이 보내주신 이야기 입니다.
 
삶에 치여 힘들때 친구들과 무작정 떠난 여행, 제주도
저에겐 행복한 휴식이고 지금도 떠드는 이야기 거리 행복한 추억입니다.
_Young Sub lee